여행후기

8월2일날 완전 휴가 피크인 날 몇일전에 전화를 해서 다행히 예약을 하게 되어
정말 운 좋은 가족이였어요
외부전경의 사진들 처럼 정겹고 평화로운 동네에 보금자리 팬션에서
시원하고 깨끗하게 잘 지내고 가서 부모님과 서울에서 온 동생들이
너무 좋아라 했어요
조용하고 경치도 좋구.. 근처 회센터에서 싸게 회구입해서 먹고
저녁에서 아이들이 그네타며 놀때 마당에 나와 고기 구워먹은 저녁이
너무 행복했구요 저녁에 등대에 나가 화려한 조명들로 바닷바람도
맞으며 이런 저런 추억 남겨서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머무르다 가고 싶은 곳이였어요..
저도 보금자리 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팬션 지어서
노년에 살고 싶은 꿈을 한번 그려 본답니다..

18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1/03/05	1617	389

17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1/03/05	1715	346

16	잘묵었다 갑니다	관리자	2011/03/05	1794	403

15	잘묵었다 감니다	관리자	2011/03/05	1769	406

14	10월29일 방잡았던 사람입니다	관리자	2011/03/05	1717	410

13	즐거운 여행	관리자	2011/03/05	1735	407

12	2010년8월2일	관리자	2011/03/05	1688	343

11	102호 남자3 여자2	관리자	2011/03/05	1909	377

10	감포에서 젤죤 펜션	관리자	2011/03/05	1973	377

9	감포에서 젤죤 펜션	논고동	2011/03/05	3067	468

8	102호 남자3 여자2	멋진나날들	2011/03/05	2352	428

	2010년8월2일	부산7인	2011/03/05	1938	423

6	즐거운 여행	이방인	2011/03/05	2132	560

5	10월29일 방잡았던 사람입니다	하늘아래 슬픈별	2011/03/05	2302	517

4	잘묵었다 감니다	켑틴제라드	2011/03/05	3630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