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나이 오십이 넘고 칠십이 넘어도 여행은 즐겁습니다
지난 2010년 07.17일 1박 2일 일정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감포로 갓습니다

형제 간들이라 나이가 들어도 아이들 마냥 즐거웟습니다
가는길에 골굴사도 들러보고 숙소이 보금자리펜션에 도착 하였습니다

좀 이런 시간에 도착 햇지만  우리 일행을  사장님 께서 즐겁게 맞아주셔서
그리고 여장을 풀기 위해서 방으로 들어가니 정말 깨끗하고 침구며 모든게 마음에 들어습니다

정말 다시또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곳이 이곳 이구나 하는 마음이 즐로 우려 나왓습니다
한편 바다와도 불가 1~분이면 도착할 수잇고 해수욕장도 5분이면 도착할 수있는게 모든게 완벽 햇다라고 할까요

와중에 사장님 내외간도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마음또한 더더욱 입디다
이글을 읽어시고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가셔도 후회는 안할 것입니다

내년이고 후년이고 갈기회가 대면 다시 보금자리펜션을 갈것입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돈많이 벌어요 -화이팅입니다-

-대구에서 이용자  박판석-

18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1/03/05	1379	311

17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2011/03/05	1505	268

16	잘묵었다 갑니다	관리자	2011/03/05	1568	324

15	잘묵었다 감니다	관리자	2011/03/05	1523	337

14	10월29일 방잡았던 사람입니다	관리자	2011/03/05	1479	332

13	즐거운 여행	관리자	2011/03/05	1529	335

12	2010년8월2일	관리자	2011/03/05	1489	282

11	102호 남자3 여자2	관리자	2011/03/05	1702	309

10	감포에서 젤죤 펜션	관리자	2011/03/05	1768	307

9	감포에서 젤죤 펜션	논고동	2011/03/05	2788	351

8	102호 남자3 여자2	멋진나날들	2011/03/05	2114	331

7	2010년8월2일	부산7인	2011/03/05	1686	322

	즐거운 여행	이방인	2011/03/05	1892	461

5	10월29일 방잡았던 사람입니다	하늘아래 슬픈별	2011/03/05	2053	401

4	잘묵었다 감니다	켑틴제라드	2011/03/05	3293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