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나이 오십이 넘고 칠십이 넘어도 여행은 즐겁습니다
지난 2010년 07.17일 1박 2일 일정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감포로 갓습니다

형제 간들이라 나이가 들어도 아이들 마냥 즐거웟습니다
가는길에 골굴사도 들러보고 숙소이 보금자리펜션에 도착 하였습니다

좀 이런 시간에 도착 햇지만  우리 일행을  사장님 께서 즐겁게 맞아주셔서
그리고 여장을 풀기 위해서 방으로 들어가니 정말 깨끗하고 침구며 모든게 마음에 들어습니다

정말 다시또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곳이 이곳 이구나 하는 마음이 즐로 우려 나왓습니다
한편 바다와도 불가 1~분이면 도착할 수잇고 해수욕장도 5분이면 도착할 수있는게 모든게 완벽 햇다라고 할까요

와중에 사장님 내외간도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마음또한 더더욱 입디다
이글을 읽어시고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가셔도 후회는 안할 것입니다

내년이고 후년이고 갈기회가 대면 다시 보금자리펜션을 갈것입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돈많이 벌어요 -화이팅입니다-

-대구에서 이용자  박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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